[션윈뉴욕예술단]CEO, “모든 게 잘 포장된 공연”

2010년 1월 3일

미국 샌디에이고=부드럽고 포근한 날씨는 션윈 공연예술단 뉴욕 컴퍼니 공연의 전주곡 같았다. 샌디에이고는 올해로 다섯번째 션윈 월드 투어를 맞이한다. 샌디에이고는 공연단 투어 초기에 방문 도시로 선정된 것을 기뻐했다. 

 

 

공연을 관람한 지역 전구 제조회사 CEO 켈러(Keller) 씨는 “멋지고, 화려하고, 예술적이다. 모든 게 잘 포장된 공연이다"고 말했다.

켈러 씨는 “공연에 푹 빠져들었어요. 모든 요소가 혼연일체가 돼 조화롭더군요. 공연자들은 아주 쉽게 해낸 듯이 보였는데, 그게 아니란 것을 난 알고 있죠. 정말 많은 연습과 시간이 배어 있었어요. 가수들도 놀라웠고, 음악도 훌륭했습니다.”

 

켈러 씨는 또한 공연의 정식적인 요소들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놀라웠어요, 정말로. 좋은 쪽으로 놀라움이었죠.” 캘리포니아 새너제이(San Jose) 출신인 켈러 씨는 고향에 살고 있는 친인척들에게 공연에 대해 알려야 되겠다고 마음 먹었다.

 

켈러 씨는 “그 사람들이 꼭 봐야 하는 그 ‘무엇’”이라며, “모든 게 잘 이뤄졌고, 잘 구성됐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그랬어요. ‘마스터 오브 세러모니’가 정말,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어떤 내용의 공연인지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알려준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션윈 공연예술단은 진정한 고대 중국의 전통 유산이 담긴 풍부하면서도 독창적인 레퍼토리를 갖고 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아름답고 예술적으로 치유하고 있다.

 

제인 린 기자

 

뉴욕에 본부를 둔 션윈 공연예술단은 샌디에고 시빅 극장(Civic Theartre)에서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공연을 가졌다.

 

사진설명: 켈러 씨는 새너제이(San Jose)의 친척들에게 공연에 대해 꼭 알려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