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잘’ 주인님 표정 똑같이 따라해 셀카 찍는 ‘세젤잘’ 허스키

윤승화
2020년 9월 23일
업데이트: 2020년 9월 23일

주인님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해 셀카를 찍는 시베리안 허스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령 맨섬(Isle of Man)에 사는 청년 리암 라이스(Liam Rice)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인 시베리안 허스키 루나(Luna)와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리암과 루나의 꼭 닮은 외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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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리암과 반려견 루나 모두 이목구비가 굵직하고 선명했기 때문. 여기에 둘 다 바다를 닮은 푸른 눈동자를 갖고 있었다.

그뿐 아니었다.

루나는 리암과 함께 같은 포즈를 취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리암의 표정을 똑같이 따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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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부터 서로 흘겨보는 표정을 짓거나, 미간을 찌푸리기도 하고, 눈을 부릅뜨고 입을 크게 벌리기도 했다.

리암은 루나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내 반려견은 개 몸에 갇힌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동물보호단체에서 일한다고 알려진 리암은 누구보다 동물과 교감을 할 줄 알았고, 루나가 리암의 표정을 잘 따라 하는 것도 그 덕분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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