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워싱턴 관객들, 션윈 2022 시즌 마지막 공연에 찬사

미 워싱턴 관객들, 션윈 2022 시즌 마지막 공연에 찬사

지난 17일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션윈 뉴욕예술단의 시즌 마지막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2.7.17 | 에포크타임스

2022년 07월 22일

지난 17일 오후,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미국 션윈 예술단 2021-2022시즌 마지막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션윈 예술단은 미국의 수도이자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에서 전석 매진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음악과 춤을 통해 5000년간 신성한 영감이 풍성했던 중국 문명을 보여준 션윈 예술단의 공연에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우리는 선한 존재이며 악과 싸워야 한다”

연방 정부 공무원이자 대학 교수인 도미닉 사비니와 그의 아내가 워싱턴DC 케네디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2022.7.17 | 에포크타임스

워싱턴 DC 연방 회계기준자문위원회 부국장인 도미닉 사비니는 “션윈예술단 공연을 보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렸으며 마침내 관람할 기회를 얻어 매우 기뻤다”며 “션윈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이 전 인류를 위한 것임을 깨달아야 하며, 공산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맞서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그(조물주)의 자녀이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서로 사랑하고 차이점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며 “션윈은 춤과 예술뿐만 아니라 색상과 모든 것을 통해 우리에게 이 점을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어 “무용수들의 얼굴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의 창조주시며 우리는 선한 운명을 타고났고 악과 싸워야 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선 안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션윈 예술단은 정상급 중국 고전 예술가들이 신성한 영감을 받은 중화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예술적 자유를 누리는 뉴욕에서 2006년 설립했다. 션윈 예술단은 이번 시즌 ‘공산주의 이전의 중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러한 전통문화의 부흥이라는 목표를 명확히 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중국 공산당은 전통문화를 통치에 대한 위협으로 여겨왔다.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전통적 신념을 뿌리 뽑고 유적을 파괴했으며 5000년 문명을 말살하려 했다. 수천 년간 이어졌던 중국 문명과 전통은 1949년 중국 공산당이 집권한 후 폭력과 정치 선전을 통해 급속히 상실되기 시작했다.

션윈 예술단 웹사이트에 따르면 션윈 예술단은 춤, 음악, 의상 그리고 신화 등 설화를 통해 문화적 르네상스를 촉발한다. 또한 웹사이트는 과거의 예술가들은 영감을 얻기 위해 신에게 의지했다며 오늘날 션윈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원천은 현재 중국 공산 정권에 의해 박해를 받고 있는, 파룬궁(Falun Gong)으로 잘 알려진 심신수련 파룬따파(Falun Dafa)라고 설명한다.

기독교인인 사비니씨는 “파룬따파 신도들과 우리를 창조주께로 돌아가게 하는 영감을 주는 메시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그토록 긴 시간을 견뎌왔고 여전히 강력하게 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는 것이 나를 희망차게 한다. 이것은 아름다운 메시지”라며 “우리는 악에 맞서고 공동의 선을 위해 일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악이 지배하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말했다.

무대 위 션윈 공연자들을 보며 사비니 씨는 “사랑과 신, 신성과 창조를 믿는 젊은이들이 있음에 신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은 영적인 삶과 영적인 행보에 관심이 없다. 그런데 무용수들을 보고 노래를 들으면서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하는, 진정으로 이해하는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이 나를 다시 젊게 만들었다”며 “그들이 춤을 추는 것을 보고 그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보는 것만으로도 강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행복하다” 고 말했다.

“최고 수준의 션윈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찾기 어렵다”

미국 싱크탱크 보안정책센터의 프랭크 개프니 회장과 그의 아내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솔 개프니가 워싱턴 DC 케네디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2022.7.17 | 에포크타임스

미국의 싱크탱크 안보 정책센터의 프랭크 개프니 회장은 “최고 수준의 션윈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를 찾기 어렵다”며 “션윈이 중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창을 열어 사람들에게 중국과 공산당은 다른 것임을 상기시켜준다”고 평했다.

개프니는 “단원들은 매우 재능 있고 매우 숙련되어 있으며 전통 문화의 부흥이라는 그들의 사명을 아주 잘 완수했다”고 감탄했다.

또한 개프니는 션윈 예술단이 미국 사회에도 매우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션윈 예술단은 이 나라 사람들에게 중국과 중국 공산당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중국은 역사가 있고, 전통이 있고, 문화가 있고, 그 이전의 문명이 있으며 나는 그것이 재앙(공산주의)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개프니의 아내 마리솔은 션윈 무대의 다양한 연출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리솔은 “ 정확한 싱크로율, 아름다운 음악, 메시지, 무대, 색상 등 쇼의 모든 면에서 매우 감동받았다. 이 모든 것이 너무 완벽하게 배열됐고 더 높은 수준으로 우리를 데려갔다”고 평했다.

“훌륭했다. 너무 생생하고 다이내믹했다”

록히드마틴의 전 이사이자 미 해군 참전용사인 스티븐 그리스텐슨과 그의 아내 린다 크리스텐슨이 워싱턴 DC 케네디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2022.7.17 | 에포크타임스

세계 최대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의 이사 출신이자 미 해군 참전용사인 스티븐 크리스텐슨은 “션윈 공연이 정말 탁월했다”고 평했다.

크리스텐슨은 “훌륭했다. 너무 생생하고 다이내믹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공연을 매우 좋아했다”며 “공연 프로그램이 매년 새롭기 때문에 그의 아내와 또 관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션윈 예술단은 매년 새로운 안무, 배경, 음악, 내용으로 편성된 작품으로 순회공연에 임한다. 시즌마다 작품이 전부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