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소르보의 <스쿨스 아웃> 제3화 – 교육의 정의
2022년 1월 15일 스쿨스 아웃

샘 소르보와 함께하는 교육 시리즈 ‘School’s out’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교육에 대해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것, 알아야 할 것, 해야할 일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난주는 우리가 가진 ‘불안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직접 가르친다는 건 벅찬 일이죠.

이번 주, 우리는 용어를 정의할까 합니다. 시간을 거치며 ‘교육’의 정의가 바뀌어왔다는 걸 알면 놀라시게 될 겁니다.

‘교육’이란 단어의 참뜻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 모두는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기를 원하죠.

하지만 우리는 정확히 어떤 걸 염두에 두고 있나요? 일반적으로는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을 얻는 일일 겁니다.

그렇죠? 하지만.. 그게 맞는 걸까요? ‘교육’

메리엄 웹스터 사전 온라인판은 교육을 가리켜 ‘교육하거나 교육을 받는 행동이나 과정’이라고 정의하고,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지식과 발전’이라고도 정의하고,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방법을 주로 다루는 학문 분야’라고도 정의합니다.

재미있네요. 우리는 학교에서 단어의 정의를 내릴 때 그 단어의 파생어를 쓰면 안 된다고 배웠는데 말이죠. 세상이 변했나 봐요.

그래서 확실히 하기 위해 저는 ‘교육하다’라는 동사를 찾아 봤습니다.

그 뜻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 ‘알려주는 것’, ‘학교 교육을 제공하는 것’, ‘주로 기술을 요하는 일이나 직업에서 공식적인 지시와 감독을 통해 훈련하는 것’, ‘가르침을 통해 정신적·도덕적 심미적으로 발전시키는 것’, 마지막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느끼고, 믿고, 행동하도록 설득하거나 조건화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저는 찾아보고 나서 궁금해졌는데.. 그런 정의들은 너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고 일반화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책을 썼죠. ‘전사들을 위한 단어들’이란 책인데 우리 영어의 품격이 얼마나 저하됐는지, 문화가 단어의 뜻을 얼마나 바삐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노아 웹스터 미국 영어 사전’ 1828년판에서 다시 그 말뜻을 찾아봤습니다.

거기엔 ‘교육하다’라는 말은 라틴어 ‘이끌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적혀 있었죠.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