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침·귀염·발랄’ 시골 똥강아지의 ‘치명적인’ 삼단 애교

이서현 기자
2019년 11월 1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1일

한 시골 똥강아지의 애교 사진이 누리꾼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모든 강아지가 귀엽지만 시골 똥강아지는 특유의 매력이 있다.

마당을 누비며 자라서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지만, 성격은 순하디순하다.

통통한 몸매와 동그란 눈망울이 주는 귀여움도 남다르다.

이런 녀석이 작정하고 애교까지 부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사진 속에는 흰 아기 댕댕이가 쇠 울타리 안에 서 있다.

녀석의 눈에 지나가던 목표물이 포착된 걸까.

온라인 커뮤니티

“이렇게까지 하는데 그냥 갈 거냐”라는 듯 녀석은 다양한 표정과 몸짓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우선 쇠 울타리에 두 앞발을 포갠 후 시크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상대의 반응이 기대에 못미쳤는지 녀석은 필살기를 선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고개를 45도로 꺾고 눈을 최대한 귀엽게 뜨고서 웃었다.

이것도 부족했는지 녀석은 두 발을 뻗어 보이며 더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녀석의 모습을 직접 봤다면 아마도 심장이 녹아내리지 않았을까.

여느 시골집 똥강아지로 보이지만 녀석은 외국에 살고 있다.

애교 강아지로 유명한 녀석의 사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저 각도 봐” “잡히면 뽀뽀한다” “뭐 줄까 ㅠㅠ 다 사줄게” “얘 대박이다”라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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