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는 체질인지 아닌지 1초 만에 알 수 있는 테스트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5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5일

딱 1초. 1초만 투자하면 자신이 살찌는 체질인지 아닌지를 알 방법이 전해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준비물 없이 양손만 있으면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제목으로 체질 테스트 하나가 공유됐다.

이는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허버트(W.H.) 셸던이 제시한 체형 유형 테스트로, 해당 체질 테스트는 정말 아무것도 필요 없다. 손과 손목만 있으면 된다.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한 손으로 다른 쪽 손목을 감싸 쥐면 된다. 이를테면 오른손잡이라면 오른손으로 왼쪽 손목을 감싸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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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감싸 쥘 때는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사용하는데, 두 손가락이 어떻게 맞닿는지를 살펴보자.

엄지와 중지가 여유 있게 겹칠 수도 있고(A타입), 두 손가락 끝이 딱 맞닿을 수도 있을 테고(B타입), 손가락이 손목을 다 감싸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다(C타입).

A타입은 ‘외배엽형(Ectomorph)’이다. 이런 사람들은 쉽게 말해 타고난 마른 체질이다.

얼마나 마른 체질이냐면 체중은 물론 근육량, 심지어는 체지방을 늘리는데도 어려움을 겪을 정도다. 이들은 대개 뼈대가 얇고 어깨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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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타입은 ‘중배엽형(Mesomorph)’으로 구분된다. 비교적 체중 조절이 쉽고 운동을 한다면 근육량도 어렵지 않게 늘릴 수 있는 체질이다.

그렇다면 C타입은? C타입은 ‘내배엽형(Endomorph)’이다. 소화기관이 잘 발달한 비만체며 살이 쉽게 찌기 쉬운 몸이다. 근육도 많은 몸이다.

자기 체질을 파악해 타입에 맞는 적절한 관리와 운동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는 전한다.

실제 스포츠의학에서도 이 세 가지 타입 분류가 인용, 운동선수들의 훈련에 참고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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