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문 아래로 새어 들어오는 연기 같아” [ATL] 데이빗 제레마이어 박사 (하편)
2021년 11월 18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데이빗 제레마이어 박사는 ‘하나님을 위한 전환점’의 진행자이자 ‘우리는 여기서 어디로 가는가’의 저자입니다. 이번 [ATL] 데이빗 제레마이어 박사 인터뷰는 총 2부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오늘은 하편으로 “사회주의, 문 아래로 새어 들어오는 연기 같아”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ATL] 데이빗제레마이어 박사사회주의, 그들의 목표는 아이들을 통제하는 것”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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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님께서는 미국이라는 영역을 벗어나 ‘글로벌리즘’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는데요. 또 다른 위협의 영역으로 보시는데 그 점 역시 흥미롭습니다. 왜냐하면 ‘세계화’란 수십 년 동안 미국인의 정신세계에서 장려되어 온 것이거든요. 세계화나 자유 무역도 그렇고요. 마치 독자 생존이 불가능한 것처럼요. 제 친구도 이에 관해 책을 썼는데 “자유무역이냐 종교냐” 비슷한 제목으로요. 자유무역은 거스를 수 없다는 내용인데요.

– 그걸 제일 처음 강력히 추진한 사람 가운데 한 명이 조지 W. 부시였어요. 관련한 글을 여럿 읽었는데 그가 글로벌리즘을 본격적으로 주장했죠. 대부분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가 공화당 출신이었으니까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그 연구를 시작하게 된 건 제가 이해하고 있는 예언서와 신약의 내용 때문인데 선지자들에 따르면 말세에는 정부가 연합하게 되는 것으로 돼 있어요.

그리고 그 정부를 하나로 이끌 한 명의 지도자가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제가 알고 있는 예언서의 관점에 따르면 전쟁이 있게 될 텐데 우리가 ‘아마게돈’이라고 알고 있죠. 예수 그리스도와 하늘의 군대가 적그리스도 하의 세계화 세력을 상대로 벌이게 될 전쟁이에요. 말씀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글로벌리즘이 일어나는 걸 보면서 제 관점에서 봤을 때 그것이 말씀을 이루는 걸로 보는 거에요.

그리고 책의 요점은 미래에 대한 예언이 어떻게 우리가 오늘날 처한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글로벌리즘이 성장하고 촉진되는 걸 보고 점점 더 많은 통화가 하나로 통합되고, COVID 기간 동안 한 사람이 우두머리 행세를 하고 그 모든 일들이 제가 그동안 연구해 온 성경 내용의 일부분인 거에요. 저는 소소하게 예언을 해석하는 사람이고요. 글로벌리즘에 대한 챕터에서 제가 얘기한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글로벌리스트 이름은 ‘님로드’예요. ‘바벨탑’을 세운 인물이죠. 그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서 탑을 쌓으면 하나님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걸 보시고 사람들의 언어를 혼란하게 하셨지요. 하지만 그 이후로 항상 있어왔던 생각은 모든 사람들이 의견의 일치를 보면 그런 일은 생기지 않으리라는 것이었어요.

–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얘기를 해 보고 싶은데요. 많은 분들께서 걱정하고 계신 것 가운데 한 가지는 사실 며칠 전에 같은 주제로 U.C. 어바인에서 의료윤리 디렉터로 계시는 분과도 인터뷰를 했습니다만 COVID에 관련해 일어난 일에 대해 의학에 대한 생각도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백신같은 의료 절차를 더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고, 현재 백신 의무화같은 일들은 사회 전반에서 합리적인 일로 여겨지지만 10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을 거란 말이죠.

– 저도 같은 질문을 많이 받아요. 저는 이곳 샌디에고에서 40년 째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많은 군인들이 교회에 나와요. 그러다보니 군 출신 교인들도 같은 경험을 겪고 있는데 양심에 따라 백신을 맞지 않기로 했고, 그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거라고 해요. 그 문제로 저를 찾아온 교인이 한 분 계셨는데 그런 얘기를 군목한테 들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군목이 누구인지 물어보고 제가 군목한테 전화를 했어요. 제 소개를 했더니 저를 안다고 하고 존경한다고 하길래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당신 부대에 있는 젊은이를 도울까 하는데 해병대랍디다” “뭐 재량권 같은 건 없어요?” 했더니, 그런 건 없대요. 그런 게 있으면 좋았을 거라고요. 그리고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제대해야 할 거라고요. 그거 알아요?

저는 정부가 그럴 권리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아는 백신은 소아마비 백신이나 그런 것 뿐인데 저도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맞았고, 아내도 맞았는데 문제는 없어요. 그렇게 돼서 다행이긴 한데 분명 제 나이는 취약한 연령대이니까요. 그런데 제가 중요한 문제라고 보는 건 정부가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의 신체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그리고 국민들에게 신체에 뭘 주입하라고 말할 수 있고요. 제 생각엔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연구하고 계실텐데 그게 맞다고 여기신다면 많은 분들이 옳은 쪽으로 나서주셨으면 하고,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처벌하고 있죠. 스스로 위험에 뛰어들었던 일선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고, 우리가 이미 겪고 있는 미친 문화로 인해 많은 경찰관들을 잃고 있는데 이게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얀. 하지만 좋은 방향은 아니에요.

– 흥미롭네요, 저희가 오늘 이런 얘기까지 나눌 줄은 몰랐거든요. 대신 저희가 나눌 거라고 생각했던 얘기는 박사님께서도 책에 언급하셨던데, 제 프로그램에 모신 손님 가운데 시 밴플리트라는 분이 계셨어요. 라우든 카운티에서 나서주신 분이신데 하시는 말씀이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면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연상시킨다고요.

– 저도 그 영상을 갖고 있어요. 우리 기술팀 중 한 명한테 구해달라고 했어요. 아주 명료하게 말씀하셨고, 오싹할 정도였죠. 오싹했다고 말씀드리는 건 이것저것 읽고 연구하다가 그분 말씀을 보게 됐는데 “내가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면 거기서 일어난 일이 기억난다” “나에게는 무서운 경험이었다” 그건 우리에게도 무서운 것이어야 해요.

– 대화를 나눠 보셨어요?

– 예, 인기를 끌었어요. 인기를 끈 인터뷰였던 게 직접 몸으로 경험하셨고, 명료하게 말씀해 주셨거든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집단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아니고” “문화대혁명 때랑 시대도 다른데 어떻게 감히 그렇게 비교할 수 있냐?” 하지만 사실 중요한 건 그게 아니죠. 그분 말씀은 예를 들자면, 문화대혁명과 함께 교사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뇌 작업이 있었다는 거에요.

– 그게 제가 하려던 말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난 일이죠. 여기도 여러 해 동안 있었다가 지금은 없어진 대학이 있는데 저도 인가 회의같은 데 들어가곤 했던 터라 알고 있는 대학이예요.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맨 꼭대기에 리버럴 문화가 있어서 모든 학교들을 주무르고 있었죠. 이를테면 아이비리그 대학들에서 보수주의는 기를 펴지도 못했어요. 거기 가서 말도 한 마디 못했고, 그 레벨에서 리버럴적 사고 사회주의적 사고가 발전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알아요? 그 학교를 졸업한 애들이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고, 초등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여기서 시작했다가 지금은 여기 있고, 지금은 초등학교까지 내려온 거에요. 믿기 힘들 수준까지요. 맞아요, 문화는 빠르게 변했고, 교육이 그걸 주도한 거죠.

– 그나마 희망이 있다면 많은 분들이 제게 얘기해 준 건데 COVID 덕분에 학부모님들이.. 최근에도 그런 분을 모셨습니다만,  갑자기 ‘Zoom’ 이나 다른 통화를 엿듣기 시작했다는 거죠. 어떤 걸 가르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 그게 Zoom의 유일한 장점이죠. 그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던 걸 실제로 볼 수 있게 됐으니까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