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박진영한테 ‘반말’로 소리 지르느라 목까지 쉰 JYP 아이돌 (영상)

윤승화
2019년 11월 26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26일

회사 직원이 회사 사장님한테 신나게 반말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23일 JTBC 예능 ‘아는 형님’ 측은 20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30일 방영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연예기획사 JYP의 수장 박진영과 JYP 소속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 다현이 출연한다.

본방송에 앞서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세 사람은 사이좋게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은 교실에서 만난 친구들 콘셉트로 진행되는 방송이기 때문인데, 그래서 출연자 간 서로 말을 놓는다.

이에 프로그램 고정 출연자 김희철은 나연과 다현에게 “사장님에게 반말하는 게 어색한가 봐?”라고 물었다.

1초도 안 돼 무슨 소리냐는 듯 대답이 돌아왔다. “얘? 아니야”

 

 

“얘”라며 가볍게 시작된 반말은 게임을 할 때도 이어졌다. 다현과 박진영은 서로 마주 보고 헤드셋을 쓴 뒤 입 모양 맞추기 게임을 진행했다.

다현은 사장님인 박진영에게 손가락질하며 “네가 태어난 날!”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박진영은 입을 멍하니 벌리고 눈을 끔벅거렸다.

다현의 반말은 물론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 다현은 답답한 듯 “왜 이렇게 못해 진영아… 진영아!!!!”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소리를 얼마나 질렀는지, 다현은 목이 아프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그때까지 아무것도 맞추지 못했던 박진영은 쓸데없이 “목아파 목아파”라며 다현의 입 모양을 맞췄다.

상황을 지켜보던 강호동과 김희철 등 다른 출연자들은 모두 폭소를 터뜨렸다. 정답을 맞춰 해맑게 신난 박진영과 황당한 듯 한숨을 내쉬는 다현의 표정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만으로도 웃음이 터지는 회사 사장님과 회사 직원의 모습. 시청자들은 “본방 사수 해야겠다”며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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