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이겨낸 김우빈, 촬영장서 매니저와 다정한 근황 공개

이서현
2020년 8월 13일
업데이트: 2020년 8월 13일

비인두암을 이겨내고 활동을 시작한 김우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김우빈 소속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매니저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편이 올라와 있다.

영상에는 촬영 준비를 하는 듯한 모습의 김우빈의 모습이 담겼다.

담당 매니저의 어깨에 팔을 걸친 김우빈은 시종일관 웃으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그는 길게 내린 앞머리와 볼륨 있는 헤어스타일로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Instagram ‘ament_official’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을 진단받은 후 활동은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약 2년 6개월간의 투병 생활을 마친 그는 지난해 11월 열린 영화제 시상식 참석을 시작으로 활동에 재개했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가제)을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도 복귀할 예정이다.

김우빈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잘 버텨줘서 다행입니다” “고생했어요” “더 잘생겨져서 돌아옴”이라며 반겼다.

한편, 최근 김우빈은 5년째 열애 중인 신민아와 함께 수재민 돕기 위해 1억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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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 #김우빈 #KimWooBin #金宇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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