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바지’ 입고 나온 소속사 사장님 보고 충격받은 아이돌 (영상)

김연진
2019년 12월 5일 업데이트: 2019년 12월 5일

‘박진영’ 하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비닐 바지’. 세월이 흘러도 그때의 충격은 쉽게 가시지 않는다.

지난 1994년 ‘날 떠나지마’로 활동할 당시 박진영은 속이 훤히 비치는 비닐 바지를 입은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 박진영은 다시 한번 비닐 바지를 입고 무대를 장악했다.

Mnet ‘2019 MAMA’

지난 4일 열린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AMA)에서 박진영은 신곡 ‘FEVER’와 ‘어머님이 누구니’, ‘날 떠나지마’ 등으로 화려하게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진영은 마마무 멤버 화사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과 화사의 독보적인 존재감, 춤 실력, 퍼포먼스는 팬들을 환호케 하기 충분했다.

Mnet ‘2019 MAMA’

특히 박진영은 무대에서 비닐 바지 의상을 입어 큰 화제가 됐다. 비닐 바지로 데뷔 당시의 모습을 재현하면서 팬들에게 신선함을 전했다.

그런데 이 무대를 바라보던 한 아이돌 멤버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갓세븐’의 멤버 잭슨이 박진영의 파격적인 무대를 보고 충격을 받은 것이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무대를 빤히 바라보는 잭슨의 표정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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