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 사는 대구 현풍읍 ‘마을회관’ 찾아가 노래솜씨 뽐낸 중국 ‘미녀가수’

정경환 기자
2019년 8월 28일 업데이트: 2019년 8월 28일

인기 BJ 보겸이 최근 자리 잡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에 중국 미녀 가수 겸 BJ 펑티모가 찾아와 노래를 뽐냈다.

‘고양이 송’으로 일약 월드 스타 BJ로 등극한 펑티모는 연봉 ‘100억 BJ’라는 타이틀을 가질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Youtube ‘보겸TV’

평소 한국 음악과 문화에 관심이 많던 그녀는 지난 2월에 합동 방송을 하며 또 한 번 이슈를 일으켰다.

이 둘은 소통이 어려웠지만 평소 보겸의 컨텐츠당 조회수를 두 배 가까이 돌파하며 둘의 케미를 확인했다.

Youtube ‘보겸TV’

한국 팬들의 좋은 반응을 확인한 펑티모는 지난 7월 공식 한국어 유튜브를 개설했고 이달 18일 보겸이 사는 현풍읍에 들려 또 한 번 방송을 함께했다.

이날 보겸은 자신의 집에 온 펑티모를 마을 어르신들이 계시는 회관에 데려가 소개하며 노래 한 곡을 부탁했다.

Youtube ‘보겸TV’

반주도 없이 휴대용 선풍기를 마이크 삼아 그녀가 부른 노래는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저 달이 내 마음이에요)을 부르며 남다른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임을 향한 사랑 노래의 가사는 전달 안됐지만 그녀의 청아한 목소리에 어르신들과 보겸 모두 감탄해 마지 않았다.

Youtube ‘보겸TV’

노래를 들은 답례로 믹스 커피와 수박을 대접받은 펑티모는 “정말 맛있다”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듯했다.

이후에 둘은 버스를 타고 읍내로 가서 아이스크림과 과일, 시장 옷 등을 사며 소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한국 팬들로부터 친근하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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