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초대 수락한 유일한 국가 정상은? [차이나 인 포커스]
2021년 11월 30일 차이나 인 포커스

중국 공산당은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 초대장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단에 모두가 있는 건 아닙니다.

일부 서방 정치인들은 환영받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외교적 이유로 올림픽 보이콧을 추진중인 이들입니다.

월요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에 실린 기사에 따른 것입니다.

중국 외교부도 해당 문제에 대한 입장을 내고, 중국의 올림픽 개최 성공은 “특정 국가” 관계자들의 참석에 달려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미국과 영국이 올림픽 보이콧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입니다.

국가는 베이징에 관계자들을 파견하지 않지만 경쟁을 원하는 선수들은 여전히 참여할 수 있습니다.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은 정부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신장 자치구의 소수 민족을 상대로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 금요일 중국 외교부는 미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1,528명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명단에는 참가할 예정인 선수들과 임원진의 이름이 적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구체적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의 초대를 수락한 국가 정상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한 명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