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호텔 바로 옆 건물서 개업 준비 중인 ‘포방터 돈가스집’ 근황

이서현
2019년 12월 6일 업데이트: 2019년 12월 6일

제주도로 이사한다던 ‘포방터 돈가스집’ 근황이 전해졌다.

한때 백종원 대표가 제주도에 운영 중인 호텔에 입점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알고 보니 백종원 호텔 ‘더본’ 옆 건물에서 개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방터 돈가스집 최신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글은 제주도 백종원 호텔 옆 건물이라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사진 2장이 첨부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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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으로 분위기를 낸 깔끔한 건물에 ‘수제돈까스 연돈’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다. 가게 규모도 이전보다 상당히 커졌다는 게 한눈에 보였다.

이 건물은 이전에 백종원이 직영으로 운영하던 고깃집 ‘예래식당’ 자리다.

포방터 돈가스집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전국구 맛집으로 떠올랐고 밀려드는 손님을 감당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에 부득이하게 이사를 결정했고 그 과정에서 백종원 대표가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한다.

돈가스집의 이사과정은 12월 방송될 ‘백종원의 골목식당 겨울 특집’ 편에서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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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돈은 평생 의인을 만난 거고 백대표는 진짜 식당을 만나거다” “호텔 아니라고 해서 어딜까 했더니 바로 옆 ㅋㅋ” “전화위복”이라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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