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은주, 42세의 나이에 목숨걸고 준비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당당히 1위 차지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7월 1일
업데이트: 2020년 7월 1일

배우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새롭게 활동 중인 최은주가 비키니 부문 선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은주는 지난달 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0 아시아 피트니스대회 비키니 부문에서 1등 상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최은주 인스타그램

해당 대회 출전 장면은 2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방송됐다.

이날 42세의 나이로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최은주는 여유로운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무대를 장악했다.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식스팩,  조각 같은 어깨 근육, 매끈한 등 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당당히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은주는 곧바로 각 체급 1위끼리 경쟁하는 그랑프리 전에서도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은주는 방송 인터뷰에서 “이번에 목숨 걸고 준비했다. 이게 뭐라고 목숨 거냐고 할 수도 있지만 정말 목숨 걸고 준비했다”라며 울컥했다.

최은주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도움을 준 양치승 관장을 향해 “아무도 찾아 주지 않고, 알아봐주지 않는 저라는 사람을 필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고 더 많은 꿈을 꿀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참으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양치승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최은주가 굉장히 오랫동안 공백기였고, 재기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피트니스대회를 하면서 건강한 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줬으면 했다. 정말 이 악물고 했다”고 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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