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이동욱이 진행하는 토크쇼에 생애 첫 ‘단독 게스트’ 출연

이서현
2019년 11월 29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29일

12월 4일 배우 이동욱이 진행하는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베일을 벗는다.

이동욱이 화제의 인물과 스튜디오는 물론 게스트와 관련된 현장을 함께 찾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순발력이 돋보이는 코믹한 시추에이션 토크도 시도한다.

여기에 재치 넘치는 입담과 특유의 순발력을 지닌 장도연과 SBS 간판 아나운서 조정식이 이동욱과 호흡을 맞추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첫 게스트인 공유다.

공유는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과 처음 호흡을 맞춘 후 서로를 ‘깨비형’과 ‘동승이(동욱+저승)’라 부르며 친분을 유지했다.

이동욱이 토크쇼 섭외연락을 받고 가장 먼저 상의한 사람도 공유였다고.

이동욱과의 의리로 생애 첫 토크쇼 단독 게스트로 나선 공유는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 속 이미지와 상반된 천진난만한 매력을 선보이며 방청객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또, 서로에 대해 잘 아는 만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두 사람만 아는 서로의 문자 습관 등을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유가 “이동욱은 문자를 보낼 때 단어를 반복해서 적어요!”라며 의외로 애교 넘치는 이동욱의 평소 문자 스타일을 폭로하자 이동욱 역시 공유의 이기적인(?) 문자 습관을 공개하며 반격에 나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예고편을 통해서는 공유와 눈 맞춤을 하다 쓰러지는 장도연과 찐MC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동욱 그리고 두 사람이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동욱은 과거 SBS ‘강심장’에서 센스 있는 입담과 진행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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