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전국 고3 수험생들에게 전 메뉴 ‘1만원 할인’ 쏜다

김연진
2019년 11월 14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14일

‘배달의민족(배민)’이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민 측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3 끝에 닭이 온다”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오늘(14일) 열리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전국의 고3 수험생들에게 전 메뉴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이벤트 대상은 생년월일이 2001년 1월 1일부터 2002년 2월 28일까지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번호 및 기기 고유 번호를 포함,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벤트 대상자임이 확인되면 ‘전 메뉴 1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민마켓, 배민오더를 제외한 모든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14일 오후 5시부터 17일 자정까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수능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응원을 전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친구,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요기요’는 별도의 수능 이벤트 없이 기존에 진행 중이던 ‘누구나 페스티벌’로 대신한다.

‘누구나 페스티벌’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치킨 메뉴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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