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내 얼굴 마음에 안 든다”고 발언해 논란(?) 중인 남자 배우

김연진 기자
2019년 10월 7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7일

배우 지창욱이 방송 중 역대급 망언(?)을 쏟아냈다.

지난 5일 tvN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한 지창욱은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 유재석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함께 출연한 임원희는 지창욱을 보며 “정말 잘생겼다. 잘생긴 사람을 보면 질리는데, 창욱이는 안 질린다”며 외모를 칭찬했다.

tvN ‘일로 만난 사이’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나도 뭔지 알겠다. 창욱아. 너 알지? 너 잘생긴 거”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사실 못생기진 않았는데, 사실 (제 얼굴이) 제 취향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tvN ‘일로 만난 사이’

이어 “저는 쌍꺼풀이 진한데 사실 쌍꺼풀 없는 얼굴이 제 취향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지창욱은 “제가 좀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고백했다.

유재석은 “원희 형이나 나처럼 쌍꺼풀 없는 건 싫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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