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 갑자기 ‘바이든 천주교 신앙’ 띄우기…왜?

2021년 4월 19일
업데이트: 2021년 4월 19일

“예수께서 유명한 말씀을 하셨어요. 누군가 ‘오, 주여 우리가 당신을 압니다’하자,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너희는 내가 가르친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하셨죠.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통해 입은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믿는데, 믿음의 결과로 선한 행동을 해야만 해요. 만일 미국에서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누군가가태아를 죽여도 괜찮다고 하거나정부가 거기 돈을 대주겠다고 한다면 저는 그가 기독교, 가톨릭 세계관과 성경 말씀, 자연법을 따르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지난 4년간 트럼프를 비롯한 많은 보수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종교로 비판당했다. 여러 대형 뉴스 매체들은 극단적 종교적 관점을 가졌다는 이유를 들었다. 일례로 에이미 코니 배럿이 연방 대법관으로 지명됐을 당시에도 그녀의 신앙을 두고 “편향적일 것이다” “급진적이다”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바이든이 당선된 후 상황은 뒤바뀌었다. 그의 종교적 신념을 긍정적으로 조명한 것이다.

기독교 변증 사역단체 반대심문(crossexamined.org) 설립자이자 대표인 프랭크 튜릭 박사는 이를 두고 좌파 세력이 2022년 중간선거 때 기독교인들을 포섭하려는 시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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