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힘들겠지만, 이 작품은 버려진 ‘택배상자’로 만들어졌다

김연진 기자
2019년 11월 1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1일

‘쓸모없는 물건’이라고 여겨지던 택배상자가 완벽한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한 남성이 예술혼을 불태워 완벽한 공룡 피규어를 제작한 것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택배상자 버리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사진에는 누가 봐도 예술 작품이라고 인정할 만한 피규어가 보인다.

아마도 ‘고질라’ 피규어인 것으로 보이는데, 얼굴 표정부터 자세와 세세한 근육을 완벽히 묘사했다. 마치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듯한 모습이다.

특히 눈과 등 부분에는 LED 조명까지 설치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피규어가 ‘택배상자’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주변에 여기저기 널브러진 상자 조각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작품 퀄리티를 감안해봤을 때, 얼마나 정성을 다해 이 피규어를 만들었는지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해당 사진은 과거 중국에서 촬영된 것이며,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감탄스러운 작품의 완성도 덕분에 아직까지도 온라인에서 재조명되며 수많은 누리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