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 아빠가 가해자에게 ‘7억원’ 요구했다” 충격적인 폭로

김연진
2020년 5월 13일
업데이트: 2020년 5월 13일

이른바 ‘민식이법’ 관련 사건의 가해자 측 지인이 민식이 부모와 관련해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다.

그는 “민식이 부모가 보험사를 통해 가해자에게 7억원 상당의 금액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생각모듬찌개’에는 민식이법 가해자 지인 A씨와 나눈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지인 A씨는 “민식이 부모가 방송에 출연해 여론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이어 “‘민식이 부모가 가해자를 만났는데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는데,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가해자가 민식이 부모를 만나 사과하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만나주지 않았다고 A씨는 설명했다.

또 “민식이 아빠가 경찰서장실에 들어가서 난리를 쳤다더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뒤에 있으니까, 다 뒤집어엎었다더라”고 주장했다.

A씨는 “민식이 부모가 보험사를 통해 가해자에게 7억원 상당의 금액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YouTube ‘생각모듬찌개’

보험사 측은 그 정도의 금액을 요구하기 어렵고, 상한선인 4억원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이를 거절하고 7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물론 해당 영상에서 다뤄진 내용은 정확한 사실관계가 파악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내용이 폭로되면서, 수많은 시민들이 진위에 대해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식이법과 관련해 “민식이 부모가 거짓말을 했다”, “돈 때문에 저런다” 등 갖가지 추측과 의혹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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