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시니어 유니버스 아일랜드 대표 “션윈, 평생 잊지 못할 경험”

미스 시니어 유니버스 아일랜드 대표 “션윈, 평생 잊지 못할 경험”

전직 고등학교 교장이었고, 무용수였으며, 2019년 시니어 유니버스 아일랜드 대표였던 71세의 캐서린 세르젠(Catherine Szerszen)이 션윈 관람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더 부쉬넬 퍼포밍 아츠 센터(The Bushnell Performing Arts Center)의 더 윌리엄 H. 모텐슨 홀(The William H. Mortensen Hall). 2020.2.8.|NTD Television

2020년 2월 16일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포크타임스) “숨 막힐 정도로 좋았다. 션윈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

71세의 캐서린 세르젠(Catherine Szerszen)은 코네티컷에서 가장 야심 찬 삶을 사는 시민 중 하나다. 전직 고등학교 교장이자 무용수 겸 배우 지망생이었던 케서린은 가장 최근에는 2019년 시니어 유니버스 아일랜드 대표로 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저녁 하트퍼드에 자리한 코네티컷 최고의 공연예술센터인 더 부쉬넬 퍼포밍 아츠 센터 윌리엄 모텐슨 홀에서 션윈(Shenyun)퍼포밍아츠 시즌 2020을 관람한 세르젠은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준 예술단을 칭찬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공연 관람을 적극 추천하겠다고 전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션윈은 중국 고유의 전통문화와 정신적 신념을 되살려 전 세계와 나누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션윈의 독창적인 음악과 지고한 표현력을 가진 중국 고전무용은 청중을 고대 중국 사회에서 신화와 천상의 세계로 안내하고, 때론 신앙의 박해를 자비와 믿음으로 극복해내고 있는 현 중국 사회 신앙인들의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세르젠은 전통과 유산을 잃어버리고 있는 시대에 문화의 부흥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 션윈예술단에게 감사를 보냈고 션윈의 사명은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통문화 부활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대 젊은이들에게 더 중요하다. 젊은이들이 모든 문화에서 일탈하는 것 같다.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문화 부활은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주는 선물이자 유산이 될 것이다.”

그녀는 또 “이 공연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중국의 훌륭한 역사를 다시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꿈과 예술을 좇아 조국을 떠나 이 특별한 공연을 우리와 공유하고 있는 훌륭한 무용수들의 헌신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한 일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오늘 저녁 이 훌륭한 공연을 본 것에 대해 정말 축복받은 기분이 든다.”라고 말했다.

션윈은 중국 전통문화를 부활시켰지만, 오늘날 중국에서는 공연할 수 없다.

중국 공산당은 전통문화와 정신을 말살하고 동시에 이를 계승하려는 이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다. 실제로 션윈의 많은 예술가는 공산주의자들의 잔혹한 박해를 피하고 예술과 종교적인 자유를 찾기 위해 중국을 떠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르젠은 쇼의 예술성에 대한 소감을 계속 전했다.

“색감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모든 동작이 정확하게 일치했다. 이것은 정말 꽤 좋은 경험이었다. 이 공연을 놓치지 않은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71살이고, 이 공연은 내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기회다. 이것은 남편의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이었지만, 내 남은 생애 동안 지속될 선물이 됐다.”

아울러 그녀는 작품의 스토리와 퍼포먼스에 푹 빠져들었다며 배우들과 무용수들이 자신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여 마치 자신이 그 시대에 살며 그 이야기를 경험하는 것처럼 느끼게 했다고 했다.

 

“나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다. 모든 사람이 내면에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가 믿는 신 또는 경배대상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기에 있으며, 삶은 죽음 이후에도 계속된다고 믿는다.”

션윈의 공연 작품 중에는 창조주에 대한 전설이 있다. 이 작품은 선은 보상받고 악은 처벌받게 된다는 고대 중국인들의 믿음을 함께 전한다.

마지막으로 세르젠은 “연민과 공감을 느끼는 일, 그리고 영혼을 찾는 일은 내게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에포크타임스는 션윈을 우리 시대의 중요한 문화적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2006년 예술단 창단 후 관객 반응을 보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