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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가 션윈을 배워야 한다” 日 순회공연 관람평

“모든 나라가 션윈을 배워야 한다” 日 순회공연 관람평

시마쿠라 슈야 씨 | Annie Gong/The Epoch Times

2023년 01월 16일

션윈예술단이 성황리에 전 세계 순회공연 중인 가운데, 일본 가마쿠라 공연 이후 현지 관람객들의 관람평이 전해졌다.

일본 한 병원장은 전 세계 모든 국가가 전통문화와 가치를 되살리려는 션윈의 태도를 배워 자국 문를 보존해야 한다고 평했다.

지난 14일 일본 가마쿠라 공연예술센터에서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현지 병원의 병원장 시마쿠라 슈야 씨는 “전체적인 구성이 매우 아름다웠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이날 시마쿠라 씨는 무대 배경, 군무, 오케스트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며 “어떤 기운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몸을 가득 채웠다”고 전했다.

션윈이 선보이는 전통문화에 가장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시마쿠라 씨는 “모든 국가는 고유한 역사와 그에 따른 전통문화를 갖고 있다. 국민들에게 의미를 주는 이러한 문화들을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관점에서 모든 나라는 션윈을 배워야 한다. 일본도 더욱더 일본의 전통문화를 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요다화공건설 전무이사인 이와시타 나오마사 씨 또한 이날 공연을 관람했다.

이와시타 씨는 “중국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완전히 파괴했지만 션윈 예술가들은 전통문화와 전통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이들의 노력이 공연을 관람하는 내내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과거 홍콩 및 중국지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이와시타 씨는 “중국 공산당 정권은 지난 70년 동안 문화혁명 등으로 중국의 모든 전통과 문화를 파괴했지만 션윈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구해냈다”며 기뻐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션윈은 춤을 통해 역사를 보여줬다”며 “션윈이 이러한 전통문화를 계속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고바야시 미도리 씨 | Ren Zihui/The Epoch Times

가마쿠라 종합병원 주치의인 고바야시 미도리(小林绿) 씨도 션윈이 보여준 중국의 풍부한 전통문화에 놀랐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바야시 씨는 “션윈이 사명을 완수하고 그 가치를 미래에 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션윈예술단은 세계 최고 중국고전무용단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션윈은 5천 년 중국 문명의 아름다움과 선함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사명 아래 운영된다. 션윈은 중국 문화란 불교·도교·유교의 영적 가르침을 토대로 한 예의·지혜·정의 등 전 세계 보편적인 가치와 아름다움 위에 세워진 문화라고 설명한다.

나카다이라 야스미 씨 | Fujino Takeshi/The Epoch Times

천국으로

일본 전자제품 수출입 기업의 기술 컨설턴트인 나카다이라 야스미(中平靖美) 씨는 공연이 시작되는 순간 인간 세상을 초월해 하늘로 올라간 것처럼 션윈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자신이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무용수들의 기술을 칭찬하며 “션윈의 모든 프로그램이 훌륭했다. 어떤 프로그램이 더 좋았다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칭찬했다.

일본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병원 원장 타카기 시노부 씨도 “이유를 제대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매우 환상적이었고 감동적이었다”고 관람평을 전했다.

션윈 공연은 약 20여 개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작품들은 중국고전무용, 오리지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 초기 오페라 창법인 벨칸토 창법의 성악가들, 실사화 영화 수준의 애니메이션 무대배경 등 뛰어난 표현력으로 다양한 예술 형태를 통해 구현됐다.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도 한번 공연을 관람하면 션윈의 높은 명성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이와 관련 주일미군 프로젝트 매니저 토무부린 미카 씨는 션윈이 흥미로운 형식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했다고 진단, “나는 션윈이 위대한 예술이자, 세계 최고의 예술 축제라고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토모부린 미카 씨 | Annie Gong/The Epoch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