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다 vs 토 나온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 중인 ‘오뚜기 스프+밥+김치’ 조합

김연진
2019년 11월 26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26일

특유의 감칠맛과 부드러움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인스턴트 스프.

경양식 돈까스와 인스턴트 스프의 궁합은 말할 것도 없이 환상적이다.

또한 입맛이 없을 때나 몸이 좋지 않을 때, 혹은 그냥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집에서 조리해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이 인스턴트 스프와 밥의 만남은? 거기에 김치 한 조각까지 올린다면?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에서 격렬한 논쟁을 일으킨 ‘특이 음식 취향’ 한 가지를 소개하겠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인스턴트 스프+밥+김치’에 대해 누리꾼들이 각자 자신의 취향이나 의견을 밝히는 논쟁의 장(?)이 펼쳐졌다.

말 그대로 인스턴트 스프에 밥을 말아 김치와 함께 즐기는 음식 조합이었다.

인스턴트 스프는 마니아층이 많았지만, 여기에 밥과 김치가 더해지자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기 시작했다.

pixabay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맛있을 것 같다”, “스프에 밥 말아 먹으면 리조또 같다. 꿀맛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반감을 표하는 이들도 있었다. “생각만 해도 토 나온다”, “스프에 밥을 말다니…”, “주변에 저렇게 먹는 친구들 꼭 있었다” 등 불호 취향을 고백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누리꾼은 “탕수육 ‘부먹 vs 찍먹’처럼 나뉘는 극강의 호불호 음식 조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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