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서…” 코로나19 의료진과 인터뷰하며 펑펑 우는 유재석 (영상)

김연진
2020년 3월 10일
업데이트: 2020년 4월 9일

방송인 유재석이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눈물을 쏟았다.

눈시울이 붉어진 유재석은 “자꾸 괜찮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아파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 9일 tvN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영상에서 유재석은 코로나19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한 의료진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었다.

의료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눈물이 차올라 잠시 망설였다.

이어 “자꾸 괜찮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아파서”라고 털어놨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재석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던 의료진도 잠시 눈가를 훔치는 모습이었다.

앞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길거리 퀴즈쇼 대신 실내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컨셉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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