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의 ‘라이스버거’가 다음달 재출시된다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6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6일

전설 아닌 레전드, 롯데리아의 라이스버거가 다음 달 재출시된다.

지난 4일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레전드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해 탈랐했던 라이스버거 출시 요청이 탈락 후에도 쇄도했다”며 “열화와 같은 성원에 라이스버거를 출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라이스버거는 햄버거 빵 대신 뭉쳐놓은 밥을 사용한 메뉴로, 마니아층이 탄탄해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버거다.

앞서 최근 롯데리아는 과거 인기를 끌었으나 단종된 자사 버거 10가지 종류를 대상으로 레전드버거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에서는 오징어버거가 66만 8,374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고 이후 롯데리아는 실제 오징어버거를 재출시한 바 있다.

이날 롯데리아는 투표에서 65만 676표를 받아 안타깝게 2위를 기록, 최종 탈락했던 라이스버거의 뜨거운 인기를 전했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라이스버거에 대한 관심도 계속돼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이에 따라 라이스버거도 재출시하기로 결정한 것.

역사 속에 사라졌었던 라이스버거는 오는 11월 안에 2019년 버전으로 리뉴얼돼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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