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시청하던 강아지가 무파사 죽자 보인 ‘세젤귀’ 반응 (영상)

윤승화
2020년 7월 7일
업데이트: 2020년 7월 7일

‘라이온 킹’을 보던 강아지가 아주 독특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TD는 디즈니 영화 ‘라이온 킹’을 시청하는 어느 강아지의 반응을 포착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갈색 털의 강아지는 보호자 곁에 앉아 TV에서 방영 중인 ‘라이온 킹’을 감상하고 있었다.

이때 극 중 주인공 사자 심바의 아빠 사자이자 밀림의 왕인 무파사가 세상을 떠나는 장면이 나왔다.

NT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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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자가 쓰러지자, 일어선 채로 집중해서 영화를 보던 강아지는 낑낑거리는 소리를 내며 뒤로 물러나 주저앉았다.

살랑살랑 흔들던 꼬리는 슬픈 듯 아래로 축 처지는 모습이었다. 녀석은 아빠 사자의 죽음을 믿지 못하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다시 낑낑거렸다.

녀석의 반응을 촬영하던 보호자가 귀여움에 웃음소리를 내도 강아지는 요지부동으로 영화 화면만 바라봤다.

이 와중에 결국 ‘라이온 킹’의 아빠 사자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고, 강아지는 슬프게 울며 바닥에 엎드려 소파에 고개를 파묻었다.

Our pitbull puppy’s reaction to Mufasa’s death in The Lion King.Credit: Josh Myers via ViralHog

تم النشر بواسطة ‏‎NTD Life‎‏ في الثلاثاء، ٣٠ يونيو ٢٠٢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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