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우수 진행자로 받은 ‘상금 500만원’을 스태프들에 나눠준 장성규

이현주
2020년 12월 31일
업데이트: 2020년 12월 31일

방송인 장성규가 인센티브를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과 나눴다.

장성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상을 받았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제공

이어 “그리고 이 상금의 진정한 주인공이신 분들께 나눠드렸다. 뿌듯하다”고 전했다.

그는 “수고해주신 옛 제작진 다섯 분, 수고 중이신 현 제작진 다섯 분, 늘 나를 돌보느라 고생인 옛 팀장 용운, 현 팀장 영석 그리고 한 번의 지각도 없이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우리 막내 창현이까지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어 “크리스마스선물, 상금플렉스”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한 장에는 장성규가 라디오 우수 진행자로 받은 인센티브 액수가 적혀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가 전달받은 인센티브를 제작진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눈 것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이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같은 미담에 대해 “쉽지 않은 일을 했다. 멋있다”, “베푼 만큼 다 돌아올 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김영란법에 안걸리나?”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도 있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그래도 쉽지 않은 일이라며 장성규의 나눔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칭찬의 글이 다수를 차지했다.

현재 장성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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