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분’만 투자하면 안구건조증 싹 낫게 해주는 ‘눈 사우나’ 비법 (영상)

김연진 기자
2019년 11월 9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9일

건조한 공기가 휘몰아치는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구건조증으로 불편을 호소한다.

특히 최악의 가을철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우리 눈은 항상 빨갛게 충혈돼 있다.

뻑뻑한 눈을 달래보려고 인공눈물까지 사용해보지만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이렇게 안구건조증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딱 5분만 투자해서 안구건조증 해결에 도움을 주기로 소문 난 ‘눈 사우나’ 비법을 소개하겠다.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따뜻한 수증기를 활용해 안구에 막을 씌워주면서 안구건조증을 완화해주는 것이다.

따뜻한 물을 담은 컵 2개를 준비한다. 이때 물이 너무 뜨겁지 않도록 40~45도가 될 때까지 잘 식혀준다. 너무 뜨거우면 화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물이 적당히 식으면 양쪽 눈을 컵에 5분간 대준다. 이 자세를 유지해 안구에 수증기가 닿도록 해준다.

전문의는 “따뜻한 수증기가 기름샘을 막고 있는 찌꺼기를 녹여주면서 안구건조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

또한 안구 주변의 혈관을 넓혀주면서 혈액순환을 돕고, 안구에 영양 공급이 증가해 피로도까지 감소할 수 있다.

실제로 이 방법은 미국 하버드 의대의 연구에서도 실효성이 검증된 바 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