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럼특검 폭탄선언 ” CIA가 제공받은 트럼프 데이터가 조작됐다” [팩트매터]
2022년 04월 19일 팩트 매터

안녕하십니까?

여기 보시는 인물은 존 듀럼입니다.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행해진 일들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로 임명됐었죠.

지난 2년간은 상대적으로 잠잠했습니다만 사건의 주요 진전 두 가지가 이뤄지면서 지난 몇 주간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하지만 가장 최근의 보고로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 모두의 이해를 돕고자 등장인물 세 사람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첫 번째는 특별검사인 존 듀럼입니다.

두 번째는 클린턴 선거캠프의 변호사로 있었던 마이클 서스먼으로 ‘퍼킨스코이’라는 로펌에서 일했고 2016년 대선에서 클린턴 후보뿐 아니라 민주당전국위원회(DNC)의 변론도 맡았습니다.

현재는 FBI를 상대로 위증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인물은 IT 기업가인 로드니 조피로 IT 관련 특허도 몇 건 갖고 있으며

전 세계의 정부와 민간을 상대로 다양한 인터넷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New Star Inc.’의 부회장으로 있었습니다.

자, 이제 소개는 끝났고요.

전 듀럼 특검이 제출한 법원 서류에 나타난 첫 번째 주요 수사 진척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보시는 법원 서류에는 클린턴 선거캠프 측 변호사였던 마이클 서스먼과 FBI의 자문역으로 있었던 짐 베이커 두 사람 사이에 오고간 문자 메시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그들이 제출한 문자 메시지에는 마이클 서스먼이 FBI에 했던 거짓말의 결정적 증거가 담겨 있습니다.

그가 했던 거짓말이 문자로 남았던 거죠.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은 이렇습니다.

“짐, 마이클 서스먼입니다” “긴히 나눌 얘기가 있습니다”

“내일 잠깐 시간 괜찮으십니까?” “개인적으로요”

“의뢰인이나 회사와는 관계 없이요” “FBI를 돕고 싶습니다”

그러자 짐 베이커는 답장합니다.

“좋습니다, 시간을 내죠” “몇 시가 좋을까요?”

서스먼은 답장합니다.

“점심 빼고 다 괜찮습니다. 편한 시간으로 하시죠”

여러분께서는 이 짧은 문자 메시지가 왜 중요한지 궁금하실 겁니다.

그 해답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