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없는 15살 외국인 소년이 한국인 피아니스트의 곡을 완벽하게 쳤다 (영상)

윤승화
2020년 6월 25일
업데이트: 2020년 6월 25일

두 손 없이 태어난 15살 외국인 소년이 한국인 피아니스트의 곡을 연주해 감동을 전한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TV 방송국 ‘NTD’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이날 보도된 영상의 주인공은 15살 외국인 소년. 밤톨 같은 머리에 단정한 차림으로 소년이 앉은 자리는 피아노 앞이었다.

아이는 진지한 표정으로 피아노 건반을 두드렸다.

This amazing musician was born without hands, but that doesn't keep him from playing a beautiful rendition of "The River Flows on You" on the pianoCredit: Jukin Media

تم النشر بواسطة ‏‎NTD Life‎‏ في الأربعاء، ٢٤ يونيو ٢٠٢٠

아이가 연주하는 곡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한국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리버 플로우스 인 유(River Flows In You)’였다.

따뜻하고 섬세한 선율이 흘러나왔다. 2분 30초 동안, 시작부터 끝까지 실수 하나 없는 완벽한 연주였다.

소년의 피아노 연주가 감동을 준 이유는 아이가 양손 없이 태어났기 때문.

그러나 장애는 어린 연주자에게 전혀 장애물이 되지 못했다. 소년은 두 손목만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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