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칭찬은 처음” 전현무의 진심 어린 ‘격려’에 눈물 글썽인 장성규

이서현
2019년 12월 1일 업데이트: 2019년 12월 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장성규가 눈물을 보였다.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지난주 예고된 장성규의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00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 앞에서 장성규는 “너무 벅차다. 제가 울컥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드려서”라며 감정을 누르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장성규의 몸짓 하나 행동 하나에 열광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MC를 보던 김민아 아나운서는 “신기하다. 장성규 아나운서 뭐가 좋아서?”라며 의문을 드러내며 웃음을 전했다.

영상을 보던 이영자와 송은이 역시 놀라움을 드러내며 “인기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장성규는 “운이 좋다. 주변 사람들 덕분이다”라며 공을 돌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장성규씨 매력은 인성인 것 같다”라며 “솔직히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근데 주변에 들어보니 진국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전현무의 말에 눈물을 글썽이며 전현무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는 “형이 방송인 장성규도, 사람 장성규도 예뻐해 준다. 나는 ‘저게 아나운서야?’ 이런 말을 많이 들었는데, 현무 형은 ‘전현무 긴장해라’ 이런 글을 보고도 품어준다. 아나운서 중에 칭찬해주고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분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는 “저도 똑같이 들었다. 그런데 성규는 나보다 진화했다.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라며 장성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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