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 ‘손동작’을 봤을 때 절대 지나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6월 25일
업데이트: 2020년 6월 25일

최근 SNS를 통해 언어와 상관없이 전세계로 공유되고 있는 있는 손동작이 있다.

상대에게 오른쪽 손바닥을 보여준 뒤 엄지손가락을 접는다.

이어서 나머지 손가락들을 접어서 주먹 모양이 되도록 한다.

캐나다 여성 재단 유튜브

이는 바로 가정폭력을 알리는 손동작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가정폭력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캐나다 여성 재단은 지난달 가정 폭력 위험에 처한 여성들을 위해 SOS 손동작을 만들었다.

간단한 동작으로 가해자가 모르게 조용히 표현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이 손동작을 본 사람들이 시그널을 인지하고 가해자가 알아채지 못하도록 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등 도움을 장려하고 있다.

가정폭력은 피해자가 가해자와 친밀한 관계에 있어 가까운 공간에서 감시를 받을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때문에 외부에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캐나다 여성 재단은 도움이 필요할 경우 영상통화나 화상회의 등을 통해 주변에 이 신호를 보낼 것을 권고했다.

다시 한 번 손동작을 확인해보자!

‘캐나다 여성 재단’ 제공

<구조 SOS>
① 오른 손바닥을 펼쳐 보인 뒤

② 엄지손가락을 접고

③ 나머지 네 손가락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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