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방송 도중 갑자기 앞니 빠진 앵커가 보인 놀라운 반응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7월 20일
업데이트: 2020년 7월 20일

뉴스 생방송 도중 앞니가 빠졌다?

상상만 해도 당황스러운 일이다.

우크라이나의 한 뉴스 앵커가 생방송 중 일어난 돌발 상황을 노련하게 대처해 화제다.

마리치카 파달코 인스타그램

마리치카 파달코는 20년째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베테랑 앵커이다.

파달코는 지난 16일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전하다가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하던 도중 앞니가 갑자기 빠진 것.

하지만 파달코는 프로답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능숙하게 뉴스를 진행했다.

마리치카 파달코 인스타그램

그는 오른손을 잠시 입가에 올려 짧은 시간에 빠진 앞니를 받아냈다.

침착한 대처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자, 파달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이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우리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과소평가한 것 같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마리치카 파달코 인스타그램

파달코는 앞니가 빠진 경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10여년 전 어린 딸이 금속 자명종 시계를 휘두르다 실수로 이를 부러뜨렸다는 것.

그는 그동안 앞니를 잘 간수하며 지냈는데 이것이 하필 생방송 중에 빠졌던 것이다.

파달코는 “뉴스 진행 20년을 통틀어 가장 흥미로운 경험”이라며 “생방송의 묘미는 늘 예측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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