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이 이승기 친동생인줄 안다는 일본 연예인

정경환 기자
2019년 11월 8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8일

가수이자 배우 이승기와 똑 닮은 일본의 한 트로트 가수 사진이 국내 누리꾼들에게 오래도록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래 ‘내 여자니까’로 앳된 연하남 이미지를 구축한 후 가수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기.

제대 후 배우로 큰 활약을 보이며 ‘상 남자’ 이미지를 얻은 그에게서 이젠 ‘누나’를 외치던 모습을 더는 찾을 수 없다.

나카자와 타쿠야 SNS

그에게서 여리고 순수한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게 됐지만, 전혀 뜻하지 않은 인물을 통해 그의 20대를 엿볼 수 있게 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일본의 엔카(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나카자와 타쿠야(25)이다.

그의 커다란 눈망울과 쌍꺼풀, 짙은 눈썹은 보자마자 이승기를 떠올리게 했다.

나카자와 타쿠야 SNS

특히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까지 이승기와 똑 닮아 도플갱어가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선하고 정직한 이미지로 가수 활동을 한다는 공통점까지 있다.

2017년 데뷔한 타쿠야는 훈훈한 외모에 가창력까지 뛰어나 일본 엔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나카자와 타쿠야 SNS

우리에게 친숙한 외모로 엔카를 부르는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그의 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진짜 구분이 안 갈 정도”, “이승기랑 듀엣 부르는 모습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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