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로 분열된 미국은 지금 치열한 ‘전쟁’ 중 (하편)
2021년 9월 22일 카운터 컬쳐

미국에서 낙태 논쟁은 몇 년 동안 잠잠했지만, ‘낙태 전쟁’은 또다시 시작됐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은 미시시피주의 낙태 제한법에 대한 심리에 나서기로 했고, 텍사스주는 낙태 제한에 관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종교 단체와 보수 진영에서는 이번 사건이 전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택: 낙태로 분열된 미국의 저자와생명을 옹호하는 사제단의 미 전국 이사로 계시는 프랭크 파본 신부님이 최근 미국의 낙태 규제 관련 진전 상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본 영상은 상,하 두 편으로 나눠 게시됩니다.

– 대부분의 국민이 말기낙태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좌파는 왜 그렇게 말기낙태에 격렬하게 집착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야 어쨌든, 어떤 대가를 치르든 어떤 시점에서든 낙태를 부르짖는데 심지어 9개월 시점에 이뤄지는 낙태에 대해서도 비난하지 않고요. 왜 그들은 낙태 문제에 대해 그렇게 극단적이 됐다고 보시나요? 왜 그렇게 낙태에 대해 애지중지하게 됐을까요?

– 맞아요, 급진적인 낙태 운동의 핵심에는 낙태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우선 낙태는 돈이 됩니다. 돈이 된다는 건 말기낙태 시술의 경우 많게는 2만 5천 달러가 들기도 하기 때문이죠. 첫 3개월 이내에 낙태하는 데는 300~350달러밖에 들지 않습니다만 말기로 가면 갈수록 1만 달러가 넘게 들어가죠. 그래서 아주 좋은 돈벌이인데 돈이 되는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어요.

수십 년째 낙태 산업은 아기들의 신체 일부를 돈을 받고 팔고 있죠. 원칙적으로는 불법인데 다양한 방법으로 우회하고요. 그래서 사용 가능한 장기는 말기 낙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어요.

더구나 그들 일부에게 낙태란 독단적 주장과 같아요. 그들은 낙태가 기본적인 권리라고 믿는데 법원, 대법원조차도 낙태가 기본권이라는 내러티브를 고수하지 않아요. 법원은 ‘표현의 자유’ 같은 기본권보다 소위 ‘낙태권’에 더 많은 제한을 두었어요.

하지만 낙태 운동의 극렬 지지자들은 당연히 기본권이라고 생각하고, 무제한적으로 허용되어야 할 뿐 아니라 우리 같은 납세자의 돈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죠.

– 태아들의 장기를 판매한다고 여러 사람이 폭로한 적이 있죠.

이번엔 대법원에 올라가 있는 미시시피 소송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데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기사 입니다.

‘로 대 웨이드’ 판결 뒤집히나…美 대법원 낙태제한법 심리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81659

미 의원 228명 “대법원, 낙태죄 폐지한 판결 재검토할 때 됐다”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1410

미시시피주, 낙태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 번복 요구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0644

미 텍사스, 태아 심장박동 이후 낙태 금지법 발효…대법원도 지지 판결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4921

美포틀랜드시, 텍사스 낙태금지법에 반발…“거래, 출장 금지”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95203

전통 vs 현대…미국의 치열한 ‘낙태 전쟁’(1)

https://kr.theepochtimes.com/share/414873

전통 vs 현대…미국의 치열한 ‘낙태 전쟁’(2)

https://kr.theepochtimes.com/share/414959

전통 vs 현대, 미국의 치열한 ‘낙태 전쟁’(3)

https://kr.theepochtimes.com/share/415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