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성우가 부른 뜻밖의 “소금 VS 설탕” 콩국수 논란

이서현 기자
2019년 10월 17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17일

때아닌 콩국수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노브레인 이성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우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카리스마 넘치는 평소 모습과 달리 이성우의 하루는 아기자기함과 반전매력으로 가득했다.

반려견과 함께할 땐 아빠 미소를 짓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집안 곳곳에는 걸그룹 러블리즈 팬클럽 회원임을 인증하듯 러블리즈의 굿즈가 눈에 띄었다.

특히 자취 25년 차 경력에서 나오는 뛰어난 요리 실력도 선보였다.

MBC ‘나 혼자 산다’

양념으로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한 그는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했다”고 말했다.

그가 선택한 아침 메뉴는 콩국수. 요리를 잘하는 박나래도 아직 못 해봤다고 할 정도로 쉽지 않은 음식이었다.

이성우는 직접 삶아 만든 콩 국물에 노하우를 살려 삶은 소면으로 콩국수를 완성해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요리를 마치고 오이까지 얹는 그는 콩국수에 소금으로 간을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술렁이기 시작했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목포 출신인 박나래는 “콩국수에 소금을 치냐”라며 의아해했고 “콩국수에는 설탕이다”라고 말했다.

부산 출신인 이시언은 “콩국수에는 소금이다”라며 마산 출신 이성우의 조리법에 동의했다. 이는 지역 간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MBC ‘나 혼자 산다’

이를 지켜보던 성훈은 “둘 다 넣으면 안 되냐”며 “콩국수에 소금을 넣으면 식사고 설탕을 넣으면 디저트 같다”라고 논란을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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