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많이 나는 누나가 ‘먹성꾸러기’ 늦둥이 동생 다루는 방법 (영상)

윤승화
2020년 5월 29일
업데이트: 2020년 5월 29일

늦둥이 동생이 자꾸 자기 간식을 탐내자, 누나는 동생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다루기 시작했다.

최근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늦둥이 남동생에게 건강한 간식만 먹이고 싶었던 한 누나의 꼼수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10대 누나에게는 나이 차이가 꽤 나는 늦둥이 동생이 한 명 있었다.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동생은 아직 아기인데도 먹성이 좋은 데다 누나가 먹는 음식을 무조건 따라 먹으려 했다.

그중에는 아직 어린 동생이 먹기에는 몸에 좋지 않은 간식도 있었다.

누나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1. 누나가 사탕을 먹을 때, 동생에게는 사탕인 척하는 오이를 줬다.

“(… 뭔가 이상한데?)”

2. 누나가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동생에게는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깎은 오이를 줬다.

3. 누나가 콜라를 마실 때, 동생에게는 콜라 상표를 두른 가지를 줬다.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Youtube ‘South China Morning Post’

일단 가짜 간식을 주면, 동생은 누나 간식을 달라고 보채지 않았다.

이같은 누나의 속이기 작전은 이들 남매의 엄마가 촬영해 온라인상을 통해 공개하면서 수많은 사람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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