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노력 덕분에 동원참치·샘물 모델로 발탁된 ‘작은 참치’ 정동원

이현주 인턴기자
2020년 7월 10일
업데이트: 2020년 7월 10일

‘트롯신동’ 정동원이 동원 F&B의 제품 광고 모델이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동원은 동원F&B 동원참치·동원샘물의 모델이 됐다.

동원참치 제공

동원참치는 정동원 팬들이 ‘광고 1순위’ 업체로 꼽았던 브랜드다.

정동원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동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배우 강동원에 이은 작은 참치’라는 별명을 얻었다.

겉으로 보면 ‘동원’이라는 이름 때문에 섭외 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팬들과 정동원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TV’

정동원은 평소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동원TV’를 통해 ‘동원 참치’와 ‘동원 샘물’을 애용한다는 사실을 자주 어필했다.

또 방송국 출근길이 찍힌 사진에는 그가 손에 ‘동원샘물’을 들고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유튜브 채널 ‘정동원TV’

이에 팬들이 동원 그룹 측에 정동원을 모델로 써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제안한 것이다.

동원F&B는 “정동원이 동원참치의 광고모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요청이 있었다”라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근 팬들의 요청이 광고 모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적극적으로 소통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동원샘물 광고 포스터

정동원은 펭수의 계약이 만료되는 6월 이후부터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그는 동원 참치, 동원 샘물의 V 광고, 신제품, 굿즈,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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