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대표이사 “션윈, 정신적으로 정화되는 느낌이었다”

2016년 5월 6일

지난 5월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6 션윈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관람한 주)인터플라스 김진현 대표이사는 전체적으로 기획, 무대장치 등이 너무 월등히 잘 되어 있는 이런 공연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정인권 기자) 지난 5월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6 션윈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관람한 주)인터플라스 김진현 대표이사는 전체적으로 기획, 무대장치 등이 너무 월등히 잘 되어 있는 이런 공연은 처음 본다”며 감탄했다. (정인권 기자)

지난 5월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6 션윈 월드투어 내한공연을 관람한 (주)인터플라스 김진현 대표이사는 “중국 5천년 역사를 압축해서 한 눈에 보는 것 같은 감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전체적으로 기획, 무대장치 등이 너무 월등히 잘 되어 있는 이런 공연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역사를 이렇게 단락 단락 풀어서 압축해서 보여준다는 자체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 번에 중국문화를 접하기 어려운데 한 자리에서 중국문화를 고루 고루 볼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김 대표는 특히 한 벌 한 벌 수작업으로 제작된 의상에 대해 “아주 깨끗하다”면서, “객석에 앉아서 볼 때 너무 화려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신이 전한 문화를 보여주는 션윈 공연 중에는 신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면들도 나온다. 이 대표는 이런 부분이 “영적 호감을 불러일으킨다”면서 “일반 오페라 같은 것은 단순하게 정서적인 부분을 느끼게 해주는데 션윈은 역사, 종교, 정신적인 부분도 있어 정신적으로 정화되는 느낌이라면서 ”한마디로 시원하다“고 말했다.

션윈 공연에 대해 중국대사관에서 교란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다보니 정치적인 문제로 교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탄압을 한다든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안된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한편, 션윈은 무대 세트장을 대신 최첨단 그래픽 영상을 활용한 무대배경을 활용한다. 관객들은 살아 움직이는 무대배경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지만 화면에서 사람이 나오는 자체가 아주 특이한 발상이고, 여태껏 보지 못했던 것”이라며, “예술총감독이 아주 뛰어난 발상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션윈 한국프레스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