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외국인들 충격에 빠뜨린 박정현 ‘샹들리에’ 버스킹 무대 (영상)

김연진 기자
2019년 10월 14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14일

박정현이 길 가던 외국인 시민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가수 박정현과 이수현, 헨리 등이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함께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현은 베로나 에르베 광장에서 가수 시아(Sia)의 곡 샹들리에(Chandelier)를 열창했다.

JTBC ‘비긴어게인3’

버스킹에 앞서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던 박정현.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박정현은 후렴구에서 폭발적인 고음을 터뜨렸다.

순간 광장은 정적에 휩싸였다. 길거리에 서서 노래를 감상하고 있던 현지 관객들은 말 그대로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들은 넋을 놓고 박정현의 노래를 듣거나, 혀를 내두르며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JTBC ‘비긴어게인3’

모두가 노래에 집중하느라 조용해진 광장에서 박정현은 자신의 목소리로 너른 공간을 가득 채웠다.

무대가 끝나자 엄청난 함성과 박수가 터진 듯 쏟아졌다. 소름 없이 들을 수 없던 해당 무대에 현지인들은 뜨거운 박수로 박정현에게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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