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땋은 머리 풀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겨울왕국2’ 엘사

이서현 기자
2019년 10월 16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16일

영화 ‘겨울왕국2’ 예고편이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11월 개봉을 앞둔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예고편은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엘사와 안나, 울라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겨울왕국2’

하지만 곧 바람이 휘몰아치며 아렌델 왕국은 위험에 처한다. 엘사와 안나는 왕국을 지킬 수 있는 해답을 찾아 다시 모험을 떠난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하던 1편과 달리 강인함으로 무장한 여왕 엘사의 모습은 신선함을 전한다.

예고편에서 무엇보다 눈에 띈 건 머리를 푼 엘사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1편에서 엘사는 내내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모습이었다.

‘겨울왕국2’
‘겨울왕국2’

이번 예고편에서도 초반 땋은 머리를 선보이다 후반부 머리를 풀고서 엄청난 아우라를 뿜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땋은 머리가 귀엽고 청순한 느낌이었다면 긴 생머리는 오히려 성숙하고 강인한 느낌을 전했다.

‘겨울왕국2’
‘겨울왕국2’

엘사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누리꾼들은 “풍성한 머리카락 너무 좋아” “예쁜 사람이 긴 머리 하니 더 예쁘다” “캐릭터일 뿐인데 왜 이렇게 좋지”라며 반겼다.

한편 “딸 가진 부모들 각오해야 할 듯” “또 머리 기르겠다고 난리 나겠다” “저 머리핀에 옷과 장난감…망했다”라며 벌써 엘사 열풍을 우려(?)하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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