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 가나안농군학교 명예 교장에 위촉돼

이윤정
2022년 11월 10일 오후 7:33 업데이트: 2022년 11월 11일 오전 8:35

가나안농군학교(총재 이현희)가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를 ‘명예 교장’으로 위촉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962년 고(故) 김용기 장로가 설립한 가나안농군학교는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 연수와 청소년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다운 의식 개혁을 이루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해 왔다.

국제구호기구는 아프리카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퇴치를 위한 의료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00년에 설립됐다. 현재 아프리카와 아시아 8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의료지원과 생활지원 및 청소년 교육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현희 가나안농군학교 총재는 최근 위촉식에서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를 가나안농군학교 명예 교장으로 위촉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가나안농군학교와 국제구호기구가 더욱 친밀한 협력을 통해 함께 동반 성장하는 귀한 동역의 동반자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진우 국제구호기구 총재도 “가나안농군학교 명예 교장 위촉이라는 큰 역할을 맡게 돼 감사드린다”며 “이현희 총재님의 뜻에 맞춰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역을 찾겠다”고 위촉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