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용환 교수 “지금까지 본 모든 공연 중 최고”

국용환 교수 “지금까지 본 모든 공연 중 최고”

국용환 상담심리학교수, 화성시민대학평생교육원장.(포토그래퍼 김국환)

2019년 3월 21일
국용환 상담심리학교수, 화성시민대학평생교육원장.(포토그래퍼 김국환)

화려한 의상, 최첨단 무대 배경,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음악을 접목해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하는 ‘2019 션윈 내한 공연’이 20일 저녁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한국 공연 세 번째 막이 올랐다.

이날 처음 션윈 공연을 관람한 국영환 심리학 교수는 아주 감동적이었으며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첫 소감을 밝혔다. 특히 관객 전체를 압도하는 웅장함을 느꼈다며 연출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연출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좋았고  출연진들의 조화로움을 느꼈습니다. 연출한 감독에게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 최고’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선량함을 가지고 있어야 하늘로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마지막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심성을 깨끗하게 해 주고 나를 순수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라고 답했다.

대학에서 심리상담학을 가르치는 국영환 교수는 사람의 마음은 외부의 자극에 따라 반응하는데 이런 아름다운 자극이 전해지면 마음속에 천상이 이루어지고 악의가 사라지며 선(善)을 회복하는 지침이 될 수 있다며 아주 멋진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배우들의 신선한 에너지로 피곤한 신체에 활기가 생겼어요.”

션윈 공연으로 활력을 찾았다는 그는 다른 사람에게도 션윈 공연을 꼭 소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