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파 드라마 출연 중에 방송 태도 논란 일으킨(?) 신인 연기자의 정체

윤승화
2020년 1월 16일 업데이트: 2020년 1월 16일

공중파 드라마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한 어느 신인 배우가 연기력 및 방송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신인 연기자가 태도 논란을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논란의 주인공은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 중인 신인 연기자, 이오 씨.

까맣고 또렷한 눈동자로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하는 이오 씨가 맡은 역할은 극 중 ‘황제니’라는 캐릭터다.

황제니라는 캐릭터의 사연도 다이내믹한데, 원래 봉구라는 이름이었다가 우연히 부잣집으로 입양을 가 이름도 제니로 개명하고, 새 인생을 살게 된다.

해당 캐릭터를 맡은 이오 씨는 촬영이 들어간 상황에서도 하품을 하고 아예 드러누워 버리는 등 연기에 집중하지 않았다.

이오 씨의 이렇듯 성의 없는(?) 연기는 본 방송으로 그대로 송출됐다.

방송 이후 이오 씨를 두고 연기력 및 태도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대부분 시청자는 “신인인데 그럴 수 있다”, “저 정도면 연기 잘하는 것”이라며 적극 옹호에 나섰다.

사실 신인 연기자, 이오 씨의 정체는 사실 다름 아닌 하얀 털을 자랑하는 포메라니안.

자신을 품에 안고 대사를 읊는 연기자의 품이 편안한지 이오 씨는 노곤노곤 졸았고, 해당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많은 사람의 귀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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