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heepochtimes.com | SHENYUN.COM 가까운 공연장을 찾으세요 공유공유
모두와 공유하세요!
close

“공연의 일체는 세계를 초월하고 있어”

2008년 01월 25일
▲ 캐나다의 경륜있는 정치가 중의 한 사람인 데이비드 킬구어@대기원

[대기원]1월 14일, 신운순회예술단의 캐나다 오타와 두 번째 공연은 국가예술센터에서 현장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26년간 캐나다하원의원을 지낸 데이비드 킬고어는 캐나다 유명 정치인 중 한 사람이다. 그는 공연을 관람한 후 “공연이 아주 독특하다. 나는 이미 100여 개 국가를 가봤지만 의상, 음악, 라이브 오케스트라 등 내가 지금까지 본 공연 중 가장 훌륭하다. 사회자도 아주 유머가 있었다.” 라고 공연을 칭찬했다.

“무용은 이 세계에서 볼 수 없는 것이다. 이 공연의 일체는 이 세계를 초월하고 벗어난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공연을 추천하는 바이다. 나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했는데 그들 중 일부 사람들은 오늘 저녁 공연장에서 봤다.”

“사람을 일깨워주며, 아름다운 광경은 사람의 눈을 황홀하게 했다. 우리가 오늘 밤 본 것은 모두 아주 신기한 것이며 나에게 남은 것은 오직 이 공연을 제작한 사람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것 뿐이다. 그들은 아주 많은 시간을 들여 이 공연을 성공시켰다. 나는 공연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나는 캐나다 사람은 모두 이 공연을 볼 것을 희망하며 동시에 어느 지역의 사람이든 모두 볼 것을 희망한다. 특별히 중국의 민중도 포함해서 말이다.”라고 킬고어는 말했다.

“작년에 내가 토론토의 공연을 보았을 당시 나는 이 공연이 훌륭하여 더 이상 좋아질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올해 공연은 각 프로그램마다 더욱 좋아졌다. 무용은 진정으로 정채로왔고 마지막 프로그램은 아주 장관이었다. 나는 프로그램이 이렇게 좋아질 줄은 생각지 못했다.” 라고 말했다.

“과거의 일년 남짓한 시간에 나는 중국에 관한 아주 많은 서적을 읽었는데 이 공연이야말로 진실한 중국이라고 여긴다. 마침 어느 분이 얘기한 것처럼 현재 중국의 문화는 유럽에서 수입한 것이고 마르크스는 중국인이 아니다. 불행한 것은 중공은 이 수입한 폭력사상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문화, 인민, 역사에 대해 모두 낯선 것이다.”
“이 공연은 정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체현한 것으로 진정한 정통 중화문화다.” 라고 킬고어는 말했다.

26년간 캐나다 국회의원을 담당한 데이비드 킬고어는 제 38대 국회에서 조찬기도회 회장, 아태담당국무장관, 각국 신앙종교문화조직위원회, 의회 티베트의 친구 부회장, 캐나다의회 국제연합회장을 역임했다.

2006년 7월 6일 데이비드 킬고어와 캐나다 저명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38페이지에 달하는 독립조사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공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하여 국제사회를 진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