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앞에 ‘불법 주차’한 포르쉐에 열받아 김치 뿌려버린 할머니

김연진 기자
2019년 9월 15일 업데이트: 2019년 9월 15일

“왜 길을 막냐”

하루종일 골목 앞을 막아선 불법 차량에 분노한 할머니가 급기야 김치를 투척하고 말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포르쉐 김치 사건’ 당시 촬영됐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포르쉐 카이엔’으로 추정되는 흰 차량에 김치가 범벅된 모습이다.

김치로 난장판이 된 차량의 상태, 그리고 해당 차량이 포르쉐라는 사실이 충격을 배가시킨다.

누리꾼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식당으로 들어가는 골목길 앞에 불법 주차를 한 상황이었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주차를 해놓는 바람에, 골목 안에 있는 식당의 주인 할머니가 열 받아 김치를 뿌려버렸다고.

포르쉐 카이엔 / 연합뉴스

이후 이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차주가 세차비로 얼마를 요구했을지 궁금하다”, “할머니가 얼마나 열 받으셨으면 저러셨을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르쉐 카이엔은 출시가 1억원에 육박하는 최고급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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