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우아해” 진짜 도자기처럼 ‘전통미’ 흘러넘치는 ‘고려청자 케이스’

이서현
2020년 9월 6일
업데이트: 2020년 9월 6일

본 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휴대전화 케이스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갤럭시 버즈 고려청자 에디션 케이스’라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첨부된 사진은 은은한 비색과 백색 도자기 재질로 제작된 휴대전화와 무선이어폰 케이스였다.

Instagram ‘mimidar.official’

표면에는 장수와 길조의 상징인 학과 구름 문양을 수놓아 멋스러움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브랜드 ‘미미달’이 출시한 ‘고려청자 케이스’다.

‘미미달’은 전통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수 있도록 전통에 일상속 쓰임을 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Instagram ‘mimidar.official’

화제가 된 고려청자 에디션도 ‘고귀한 고려청자를 매일 지니고 다닐 수 없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도자기를 대신할 잘 깨지지 않는 소재를 고민했고, 100개가 넘는 샘플링 과정을 통해 진짜 도자기같은 ‘고려청자 케이스’가 탄생했다.

Instagram ‘mimidar.official’

제품은 올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고, 현재 미미달과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다.

제품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이쁘다” “완전 고급스럽다” “이럴려고 내가 버즈 샀네” “진짜 청자같다”라며 구매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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