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보고 온 어린이들이 엄마에게 사달라고 난리 난 ‘엘사 신발’

김연진
2019년 11월 27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27일

‘겨울왕국2’ 열풍으로 대한민국이 차갑다.

극장가를 점령한 것은 물론, ‘엘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겨울왕국2’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렇게 ‘겨울왕국2’가 큰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엘사 특수’를 노리기 위해 유통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각종 캐릭터 및 인형, 신발 등 굿즈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분주하다.

whingewhingewine

그런 가운데 역대급 굿즈라고 평가받는 물건이 하나 등장했다. 신기만 해도 ‘겨울왕국2’ 엘사로 빙의할 수 있는 ‘엘사 신발’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이 제품에서는 반짝이는 ‘눈꽃송이’ 모양 불빛이 발사되면서 디즈니 덕후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현재 아마존에서 ‘아이스 워커(Ice Walker)’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해당 제품은 기존의 신발 제품과는 조금 다르다.

신발 전체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신발 위에 끼우는 일종의 부착물이다.

whingewhingewine

배터리를 넣고 해당 제품을 신발에 장착한 뒤 전원을 켜면 푸른색의 눈꽃송이 모양 불빛이 주변으로 퍼진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겨울왕국2’ 속 엘사가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24파운드(한화 약 3만 6천원)이며, 아마존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