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계단에서 몰래 ‘담배’ 피우는 여고생 발견하고 ‘참교육’한 헬스 트레이너

윤승화 기자
2019년 10월 10일 업데이트: 2019년 10월 10일

무언가 단단히 화가 나 있는 듯한, 건장한 남성의 뒷모습.

그리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공손하게 서 있는 여고생들. 이들이 건물 비상구 계단에 모여 있다.

이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담배 피우는 여고생, 헬스 트레이너에게 이르고 왔다”라는 제목으로 짧은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건물 계단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는 여고생들을 발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자신이 다니던 헬스장의 트레이너에게 이 사실을 알렸던 것이다.

트레이너는 곧바로 현장으로 뛰쳐가 여고생들을 훈육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기만 해도 위압적인 트레이너의 뒷모습. 하지만 그는 조용히 학생들을 타일렀다. 다만 몸이 화가 나 있을 뿐이다.

여고생들은 갑자기 공손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그의 가르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뒷모습부터 너무 위협적이다”, “학생들을 따끔하게 훈육하는 모습이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