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0일 앞두고 예매율 1위 차지하며 ‘흥행 돌풍’ 예고한 ‘겨울왕국2’

이서현
2019년 11월 12일 업데이트: 2019년 11월 12일

오는 21일 개봉을 앞둔 ‘겨울왕국2’가 벌써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개봉 열흘 전인 11일(밤 11시 기준) 54%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의 한 수: 귀수편’과 2위 ’82년생 김지영’ 그리고 3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까지 압도적으로 제친 수치.

‘겨울왕국2’

개봉을 열흘이나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차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전편 못지않은 ‘겨울왕국2’의 흥행 돌풍이 예상된다.

지난 7일 미국에서 열린 ‘겨울왕국2’ 월드 프리미어 이후 호평도 쏟아지고 있다.

영화 관계자들은 “놀랍도록 아름답다. 나는 적어도 세 번 울었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멋지고 새로운 캐릭터들 그리고 크리스토프 노래!”라며 후기를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겨울왕국2’
‘겨울왕국2’

‘겨울왕국2’는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다.

엘사와 안나 자매가 아렌델 왕국의 감춰진 진실과 엘사가 지닌 마법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전편의 ‘렛잇고’에 이어 주제곡 ‘숨겨진 세상’도 돌풍을 일으키며 다시 천만영화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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